9.5 영화
이제훈 / / 구교환 / / 홍사빈 / 外 /
“내 앞 길 내가 정했습니다”휴전선 인근 북한의 최전방 군부대.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‘규남’(이제훈)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한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